쌈무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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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 요리의 일종인 쌈무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. 피클과 비슷하지만 끓이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더 간편해요. 쌈무는 무를 크고 얇게 썰어 그 안에 야채를 넣고 돌돌 말아 만든 음식입니다. 단무지랑 비슷해서 김밥에도 먹어요. 봤는데 괜찮더라구요. 함께 만들어 봅시다.


무 레시피 물 400ml 설탕 100g 식초 100g 맛술 2큰술 소금 0.5큰술

아까 보여드린 보라색 무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. 일반 무에 비해 수분이 적고 단단하기 때문에 장아찌나 쌈무로 먹기 좋습니다. 색이 연해질수록 더 예뻐지니까 보기에도 좋아요! 먼저 무를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. 슬라이스 칼이 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. 칼로 잘라서 그런지 파는 것보다 두꺼웠어요.
물 400ml, 설탕 100g, 식초 100g, 맛술 2스푼, 소금 0.5스푼
삼무장을 만들려면 물에 설탕, 식초, 맛술, 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는다. 삼무의 비율은 물 400ml에 설탕과 식초의 무게를 비교한 비율입니다. 약간의 소금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. 쿠킹와인이 없으면 생략하세요. 할 수 있어요.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체에 걸러서 섞어 와사비쌈무를 만들어주세요.
채 썬 무를 용기에 담고, 재료가 잠길 정도로 절인 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. 끓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들기도 쉽습니다.
대신 수납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한 달 안에 다 쓸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만들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쌈무를 만든 지 8일 후의 모습입니다. 보라색 무는 자연스럽게 색이 빠져서 예쁘게 보입니다. 새콤달콤 무가 절여져 맛있네요.
삶은 돼지고기나 훈제 오리 등 고기를 먹을 때 포장해서 먹으면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 난다. 두껍게 만들어서 식감이 좋았어요.
단무지 대신 김밥에 넣어먹으니 맛있었어요. 키친타월로 물기를 짜내고 3~4장씩 겹쳐서 말아줬어요. 저렴할 때 무를 사다가 반찬으로 만들어서 김밥에 단무지 대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레시피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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